한 문장에 모든 장면을 넣지 않기
“카페에 들어와 커피를 주문하고 창가에서 마시는 영상”에는 장소 이동, 주문 동작, 인물 변화가 동시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의 생성 결과에서 모두 해결하려고 하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고르기 어렵습니다.
15초 소개 영상이라면 도입, 핵심, 마무리의 세 장면으로 나누어 기획할 수 있습니다. 각 장면은 별도로 생성하고 편집기에서 연결합니다. 여기서 15초는 실습의 완성 길이이며 특정 모델의 출력 보장이 아닙니다.
카페 소개를 세 장면으로 나눠보기
첫 장면은 공간, 두 번째는 메뉴, 마지막은 머무는 기분을 보여준다고 정해봅시다. 한 장면이 한 가지 일만 하게 하면 자막도 짧게 쓸 수 있습니다.
- 도입: 문 앞의 작은 간판과 부드러운 햇빛. 카메라는 고정.
- 핵심: 컵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는 손. 제품이 가려지지 않는 가까운 구도.
- 마무리: 창가의 컵과 책. 사람의 동작 없이 빛과 분위기로 끝맺기.
카메라와 피사체의 움직임은 별개입니다
컵이 움직이는 것과 카메라가 컵 쪽으로 다가가는 것은 다릅니다. 주어가 없는 “천천히 이동”은 원하는 움직임을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적으세요.
Google의 영상 프롬프트 안내도 구도, 카메라 움직임, 조명, 동작, 소리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이 구조를 참고하되 형용사를 많이 붙이는 것보다 장면 안에서 실제로 벌어질 일을 분명히 하는 데 집중하세요.
비교할 수 있는 제작 기록
기획서에는 결과물을 평가할 기준도 적습니다. 컵의 모양이 유지되는지, 자막 공간이 있는지, 장면의 끝이 다음 컷과 연결되는지처럼 관찰 가능한 항목을 쓰세요.
장면 번호: 02 목적: 음료의 질감 보여주기 필수: 컵 형태 유지, 상단 자막 여백 움직임: 손이 컵을 내려놓고 화면 밖으로 빠짐 카메라: 고정 수정 기준: 손이 컵을 가리면 동작 단순화 기록: 모델·생성일·비용·채택 여부
완성은 이어 붙인 뒤에 확인하기
장면별로는 괜찮아도 붙여보면 밝기와 색이 튈 수 있습니다. 전체를 한 번 재생하며 전환, 음량, 자막 읽는 시간을 확인하세요. 영상의 마지막이 갑자기 끊기면 짧은 정지 구간이나 편집 전환으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생성본과 편집본은 다른 파일로 보관합니다. 나중에 한 컷만 바꿔야 할 때 처음부터 작업하지 않도록 원본 장면, 지시문, 자막 파일을 함께 남겨두세요.
확인한 자료
자료 확인일 2026-09-08. 아래는 공식 설명의 근거입니다. 본문의 작업 예시는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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